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여자 2호가 자신의 눈치를 살피는 여자 3호에 결국 발끈했다.
30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 현장이 담겼다.
이날 8기 영수는 여자 2호, 3호와 다대일 데이트를 떠났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세 사람은 식사를 하기 위해 차에 올라탔다. 자연스럽게 여자 3호는 뒷좌석에 앉았고, 여자 2호는 8기 경수의 옆자리를 차지했다.
식당에 도착한 뒤 어색한 분위기가 이어지자 8기 경수는 "한 잔을 먹어야 나는 기운이 날 것 같다"라며 술을 마셨다.
이후 8기 경수는 여자 3호에게 "홀가분해진 것 같다"라며 챙기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여자 2호는 굳은 표정을 지었다.
여자 2호와 8기 경수의 관계가 가까워진 상황에서 여자 3호는 계속해서 자신을 방해 요소라고 생각하며 여자 2호의 눈치를 살폈다.
이에 여자 2호는 결국 "그런데 내 눈치를 그만 보면 안 되냐"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지금 굉장히 평온한 상태인데 다들 내 안부를 물어보니까 내가 굉장히 잘못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털어놨다.
또 자신을 계속 챙기는 여자 3호에게 "내가 할게. 괜찮아"라며 다소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Plus·ENA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