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한가인이 오랜만에 작품 활동에 나선 남편 연정훈을 위해 내조에 나선 가운데, 독박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30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입 떡 벌어지는 한가인 ♥ 연정훈 레전드 내조법 최초공개 (+차인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캡쳐
이날 한가인은 연정훈이 출연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리허설 현장을 찾아 남편의 첫 공연을 응원했다.
한가인은 연정훈을 위해 직접 떡까지 준비했다. 그는 "오늘 첫 공연이라 입봉 떡을 준비했다"라며 "공연을 처음 시작할 때는 입봉 떡을 돌린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에 제작진이 "남편 연극 때문에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라고 장난스럽게 묻자, 한가인은 "이게 문제가 아니다. 연극 때문에 한 게 이것뿐만이 아니다"라며 그동안의 고충을 털어놨다.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캡쳐
한가인은 "그 많은 날의 아이들 라이드를 내가 혼자 다 했다"라며 최근 작품 활동을 시작한 남편 때문에 독박 육아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방학인데 아이들 여행도 혼자 데리고 갔다. 떡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