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가 개봉 2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날 오후 2시 25분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록이자, 최종 관객 수 1123만 명을 기록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 2일차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과 동일한 흥행 속도다.
또 한국 영화 중 트리플 천만의 대기록을 세운 '범죄도시4'와도 동일한 속도로 주목받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개봉 첫 주말을 맞이하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66.7%(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의 실시간 예매율로 78만 명의 예매 관객을 확보하며 흥행 기대를 높이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는 톰 홀랜드를 비롯해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소니 픽쳐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