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넌 내 맘을 빼앗았고 난 온종일 생각하지’ 뮤직비디오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프로듀서 웨이브 콜(Wave Call)이 AI 기술을 접목한 신곡으로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웨이브 콜이 지난 29일 공개한 두 번째 싱글 '넌 내 맘을 빼앗았고 난 온종일 생각하지'는 30일 오전 1시 기준 카카오뮤직 실시간 TOP100 차트 정상에 올랐다.
웨이브 콜은 실제 가수뿐 아니라 AI 보컬, 버추얼 아티스트 등과 협업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하고 있는 프로듀서다.

카카오뮤직 차트 캡처
지난 6월 발표한 데뷔곡 '비가 와'에 이어 이번 신곡에도 AI 보컬 기술을 활용했으며, 작사와 작곡, 편곡 전반을 직접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신곡 '넌 내 맘을 빼앗았고 난 온종일 생각하지'는 사랑에 빠진 남성의 감정을 담은 러브송이다. 담백한 보컬과 리드미컬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설렘과 아련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특히 이번 신곡은 가사가 가진 감정선을 정교하게 살려낸 프로듀싱 능력이 돋보인다.
웨이브 콜은 AI 보컬이 가진 특유의 담백함에 인간적인 감성, 섬세한 디테일을 더하며 기술과 음악성의 성공적인 결합을 이끌어냈다.
앞서 데뷔곡 '비가 와'로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차트에 이름을 올렸던 웨이브 콜은 이번 신곡까지 좋은 반응을 얻으며 AI 기반 음악 프로듀서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웨이브 콜은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한편, 실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웨이브 콜의 두 번째 싱글 '넌 내 맘을 빼앗았고 난 온종일 생각하지'는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브라더후드엔터테인먼트, 카카오뮤직 차트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