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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혼성그룹 카드(KARD)가 컴백과 동시에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카드가 지난 28일 정규 1집 '웨어 투 나우? (파트.2) : 노웨어'(Where To Now? (Part.2) : NOWHERE)를 발매한 가운데, 해당 앨범은 공개 직후 파라과이 1위를 비롯해 미국, 멕시코, 브라질, 덴마크, 아일랜드, 러시아, 터키, 태국, 아랍에미리트 등 아이튠즈 '톱 앨범' TOP100에 안착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 역시 해외 차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곡은 카드표 시그니처인 트로피컬 사운드가 돋보이는 뭄바톤 기반의 댄스홀 장르로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백 투 라이프'의 뮤직비디오 또한 유튜브 월드와이드 뮤직비디오 트렌딩 3위를 기록하는 등 괄목할 화제성을 자랑 중이다. 뮤직비디오에는 각자의 여정을 이어가던 네 멤버가 마침내 한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카드는 오늘(30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격해 신곡 '백 투 라이프'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약 6년 만에 댄서들과 함께 무대를 꾸미는 카드는 경쾌하면서도 청량한 에너지로 한여름날의 축제 분위기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카드는 DSP미디어와의 계약종료를 앞두고 있다.
앞서 DSP미디어는 공식입장을 통해 "네 멤버와 신중한 논의 끝에 이번 활동을 끝으로 카드의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며 "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갈 새로운 앞날에도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RBW, DSP미디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