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0 18:01
연예

진태현, '이숙캠 하차 통보' 3개월 만…♥박시은과 동반 MC 발탁 "많은 소문과 관심 부탁"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30 17:04

진태현
진태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함께 CTS '내가 매일 기쁘게' MC를 맡게 된 소식을 전했다.

30일 진태현은 개인 계정을 통해 "아내와 제가 CTS '내가 매일 기쁘게'의 MC가 됐습니다. 첫 녹화를 잘 마쳤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저희의 정체성이 예수님을 믿는 부부이기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방송을 하게 됐다"며 "믿는 사람들만의 방송이 아니라, 모두가 편안하고 부담 없이 예수님을 알아갈 수 있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제작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완전히 새롭게 방송될 CTS '내가 매일 기쁘게' 기대 많이 해 달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끝으로 진태현은 "저희 부부가 하면 또 제대로 하지 않습니까. 소문도 많이 내주시고 관심도 많이 가져 달라"며 "초대 손님들도 너무 멋지고 훌륭하신 분들이 앞으로 계속 나온다"고 기대를 더했다.

진태현
진태현


공개된 사진에는 손을 맞잡은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한 진태현과 박시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이어 공개된 녹화 현장 사진에서는 각각 MC석에 앉아 첫 녹화에 집중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앞서 진태현은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패널로 활약했으나 지난 4월 갑작스러운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진태현은 제작진으로부터 일방적으로 하차를 통보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지난 16일 방송된 '이혼숙려캠프'에서는 후임으로 배우 이동건이 합류했다.

하차 이후 3개월 만에 진태현은 박시은과 함께 CTS기독교TV '내가 매일 기쁘게'의 동반 MC를 맡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내가 매일 기쁘게'는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신앙인들을 초청해 그들의 삶과 믿음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다.

사진=진태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