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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파격 결단! 페라자+문현빈 제외→이진영+최인호 선발 출격…30일 롯데전 라인업 공개 [대전 현장]

기사입력 2026.07.30 15:51 / 기사수정 2026.07.30 15:51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가 위닝시리즈를 건 주중 마지막 경기에서 파격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주전 외야수 요나단 페라자와 문현빈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한화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을 치른다. 

앞서 한화는 지난 29일 왕옌청의 7이닝 2실점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 쾌투와 4안타 1홈런 3득점으로 맹타를 휘두른 김태연의 활약에 힘입어 5-3 승리를 거뒀다. 전날 20피안타를 내주면서 패한 굴욕을 씻는 승리였다. 

한화는 30일 롯데전에서 이원석(중견수)~최인호(좌익수)~이진영(우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지명타자)~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앞세워 롯데 선발 투수 나균안과 맞붙는다. 한화 선발 투수는 박준영이다. 

한화는 주전 외야수 페라자와 문현빈을 제외하고 최인호와 이진영을 양 코너 외야에 선발 배치했다. 



사진=한화 이글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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