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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연4' 박지현♥정원규, 결혼 시기 노린다더니…"곧이에요" 의미심장 발언 (아임지현)

기사입력 2026.07.30 15:41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 Jihyun'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 Jihyun'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박지현과 정원규가 결혼을 예고하는 듯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 Jihyun'에는 '드디어 환연4 원규지현 클립 리뷰 레전드 침대씬 댓글 읽기 | 3일치 커플 브이로그 + (새 차 공개)[SUB]'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지현과 정원규는 '환승연애4' 영상 클립에 달린 댓글을 읽는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환승연애4' 출연 당시 잦은 다툼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관련 댓글도 이어졌다. 한 누리꾼이 "그냥 둘이 싸우다가 키스했으면 좋겠다"라고 남긴 댓글을 읽은 정원규는 박지현을 향해 키스하는 제스처를 취했고, 박지현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둘 재회를 바라는 게 아니다. 결혼을 원한다"라는 댓글이 등장하자 박지현은 "곧이에요"라고 답하며 결혼을 예고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예상치 못한 답변에 정원규는 당황한 듯 박지현을 만류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 Jihyun'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 Jihyun'


박지현은 앞서 여러 차례 결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지난 6월 결혼 시기를 묻는 질문에는 "아무리 늦어도 한국 나이로 31살 안에는 하고 싶다. 2년 안에는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정원규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밝히며 "이 결혼이 순수하게 서로와 함께 살고 싶어서 진행되는 결혼이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신중하고 적정한 때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해 진지한 결혼관을 드러냈다.

이번에도 "곧이에요"라는 발언으로 결혼 가능성을 다시 한번 언급하면서 두 사람의 미래를 응원하는 팬들의 기대감도 한층 커지고 있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 1월 종영한 티빙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4'에 출연했으며, 전 연인이었던 정원규와 재결합에 성공해 현재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유튜브 '아임지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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