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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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기제 있는 듯"…여자 4호, 17기 영수에 돌직구 일침 (나솔사계)

기사입력 2026.07.30 15:59 / 기사수정 2026.07.30 15:59

윤재연 기자
SBS Plus·ENA '나솔사계'
SBS Plus·ENA '나솔사계'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나솔사계' 17기 영수가 자신의 발언을 돌아보게 하는 여자 4호의 직언을 듣는다. 

30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자들이 '솔로민박'에서의 마지막 데이트를 마친 뒤 최종 선택에 들어가는 현장이 담긴다.

‘솔로민박’에서의 4일 차 날, 17기 영수는 여자 4호를 찾아온다. 

17기 영수는 “어제 우리 대화를 하고 되게 많이 생각해 봤다”고 운을 뗀 뒤 “‘내가 그렇게 행실을 똑바로 못했나?’,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한다. 

여자 4호는 진지하게 들은 뒤, “제가 원래 되게 직설적으로 얘기를 하는 편이라, 감히 조언 아닌 조언을 하자면”이라며 17기 영수의 ‘밀당’식 발언에 불편함을 느꼈음을 고백한다. 

이어 여자 4호는 17기 영수의 말투를 흉내 내면서 “마치 ‘너 긴장해!’라는 식의 뉘앙스가 좀 별로였다. 약간의 방어기제가 있는 것 같기도 하다”고 분석한다. 

과연 17기 영수가 여자 4호의 직언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그리고 최종 선택에서 누구를 택할지 궁금증이 모인다. 

SBS Plus·ENA '나솔사계'
SBS Plus·ENA '나솔사계'


그런가 하면, 여자 1호는 17기 영수와 마지막 날 데이트를 마친 뒤 제작진 앞에서 돌연 눈물을 쏟는다. 

그는 “아…, 안 울 건데”라며 눈물을 애써 삼키더니 “잠깐만요”라며 인터뷰 중단을 요청한다. 여자 1호가 17기 영수와 데이트 후 격한 감정에 빠진 이유가 무엇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은 30일 오후 10시 30분 '나솔사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Plus·ENA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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