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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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추적 60분'…제53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선정

기사입력 2026.07.30 15:36 / 기사수정 2026.07.30 15:36

한국방송협회 수상자(작)
한국방송협회 수상자(작)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수상작과 개인상 수상자가 공개됐다.

30일 한국방송협회는 지난 1년간 방송된 프로그램 239편과 방송인 60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작품상 30편과 개인상 1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작품상에는 SBS '김범석의 왕국, 쿠팡의 실체 추적 탐사보도'(뉴스보도), KBS '추적 60분-한국인의 고독사, 10년의 기록' 2부작(시사보도TV), '신인감독 김연경'(연예오락TV), EBS '스페이스 공감-파이오니어 시리즈'(문화예술교양), CBS '시가 된 노랫말'(다큐멘터리R), KNN '無名, 나무 심는 여인'(다큐멘터리TV) 등 총 30편이 이름을 올렸다.

개인상은 공로상 KBS 김형석, 지역방송진흥상 TBC 한기웅, 프로듀서상 EBS 박유림('딩동댕, 딩동댕, 수상한 방송국'), 작가상 EBS 주꽃샘('세계테마기행')·MBC 송현민('신인감독 김연경'), 아나운서상 전주MBC 목서윤('지구별 라디오'), 진행자상 SBS 이숙영('이숙영의 러브FM'), 내레이션상 SBS 정선희('TV동물농장') 등 15명이 선정됐다.

최우수 연기자상(남·여), 최우수 예능인상(남·여), 가수상 등 5개 부문은 시청자 투표를 거쳐 8월 5일 최종 수상자가 확정된다.

1973년 시작된 한국방송대상은 방송의 공익적 가치와 방송문화 발전에 기여한 프로그램과 방송인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은 9월 3일 오후 3시 MBC를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한국방송협회, 각 방송 포스터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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