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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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에 "얼마 버냐" 들은 심규덕, 수입 공개…"♥이아영 일 그만둬도 된다" (심과함께)

기사입력 2026.07.30 15:10 / 기사수정 2026.07.30 15:10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심과함께' 캡처
유튜브 채널 '심과함께'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돌싱글즈' 출연자 변호사 심규덕이 본인 수입에 관해 언급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심과함께 법무법인 심'에는 '연애전쟁 각본? 연출? 그래서 변호사가 얼마를 벌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심규덕은 예비 신부 이아영과 함께 JTBC '연애전쟁'에 출연했다. 

유튜브 채널 '심과함께' 캡처
유튜브 채널 '심과함께' 캡처


방송에서 그는 경제력을 구실로 이아영에게 막말, 손익을 따지는 등의 모습을 보여 서장훈에게 "너 도대체 한 달에 얼마 버냐. 돈이 얼마 있길래 그렇게 까부냐"는 질책을 들었다. 

이날 심규덕은 이와 관련해 매출 통장을 인터뷰 진행자에게 직접 공개했다. 

그는 실제 매출을 진행자에게 보여주며 "이걸 신준섭 변호사와 나눠 갖는다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매출을 확인한 진행자는 화면에 적힌 '0' 개수를 세며 "제가 잘못봤냐. 진짜냐"며 깜짝 놀랐다. 

유튜브 채널 '심과함께' 캡처
유튜브 채널 '심과함께' 캡처


이어 심규덕은 "가랭이 찢어지게 왜 그렇게 사냐 할 수도 있는데 이 돈은 매출이고 이 안에서 비용도 있다. 그 중 PD님한테 줄 것도 있고, 우리 변호사들한테 줄 것도 있고, 빠질 것 빠지면 우리한테는 여기에 절반이나 이 정도가 남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딱 여자친구한테 힘들면 그만둬라 말 정도 할 수 있을 정도다"라고 했다. 정확한 수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심규덕과 진행자의 반응을 보아 적지 않은 수익을 올리고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또 진행자는 "그 통장을 보고 기분이 좋은 게 제작비는 밀리지 않겠다 (생각이 든다)"고 했다. 

끝으로 심규덕은 "매출로 잡히는 것 중에 또 나가는 것들도 많고, 미래를 위해서 하는 것도 많아서 일단 이 정도 매출이다"고 정리했고, 진행자는 "결론을 보면 그 정도 얘기는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이아영은 MBN '돌싱글즈' 시즌1, 심규덕은 시즌5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이 됐다.

이아영은 비양육 중인 딸이 있으며, 심규덕은 무자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심과함께'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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