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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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을 것 같아서 나가"…'이아영♥' 심규덕, '연애전쟁' 진정성 논란 입 열었다 (심과함께)

기사입력 2026.07.30 14:52 / 기사수정 2026.07.30 14:52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심과함께' 캡처
유튜브 채널 '심과함께'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돌싱글즈' 심규덕이 예비 신부 이아영과 '연애전쟁' 출연 후 불거진 진정성 논란에 관해 이야기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심과함께 법무법인 심'에는 '연애전쟁 각본? 연출? 그래서 변호사가 얼마를 벌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심규덕은 앞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출연 후 불거진 '진정성 논란'을 직접 해명했다. 

유튜브 채널 '심과함께' 캡처
유튜브 채널 '심과함께' 캡처


심규덕은 이아영과 본인 모두 TV 프로그램 출연 경험이 있기에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연애전쟁'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당시 '연애전쟁'이라는 프로그램의 가제만 있었다고 밝힌 그는 "이번에는 우리 둘이 TV 프로그램에 나가 보자는 순진한 마음에 했다. 어떤 프로그램인지 모르고"라고 했다. 

프로그램의 정확한 취지와 내용 등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출연을 결심했던 것. 

심규덕은 '연애전쟁'이라는 제목에 출연을 망설이기도 했다고. 그는 "실제로 잘 만나고 있고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심각한 일이 없는데 나가는 게 맞을까 생각했다. 그런데 당시 설명 듣기로는 '연인끼리 잘 지내면서 서로 티격태격하는 걸 이제 귀엽게 그려내는 거다'라고 해서 출연을 결심하게 된 거다"라고 했다. 

유튜브 채널 '심과함께' 캡처
유튜브 채널 '심과함께' 캡처


실제로 심규덕에 따르면 이아영은 "싸우는 일도 많지 않고 싸우더라도 결혼 앞두고 그걸 왜 사람들에게 보여주냐"며 출연을 반대했다고 한다. 

그러나 심규덕은 "저는 마냥 스타들도 보고 싶고, 재밌을 것 같고, 같이 추억도 만들고 싶고 해서 나가게 된 거다"고 결국 출연하게  계기를 전했다. 

이어서 심규덕은 연출은 전혀 없었다고 밝히며 "방송에 쓰기 좋은 장면들을 캐치한 거다. 클라이막스 부분만 잘려서 나가니 조금 (격하게) 보이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연출 논란에 관해서도 해명했다. 

또 심규덕은 방송 이후 쏟아진 반응들에 대한 당시 심정도 밝혔다. 

유튜브 채널 '심과함께' 캡처
유튜브 채널 '심과함께' 캡처


그는 "아영 님 좋은 분인 것 같은데 아영 님을 위해 떠나라"라는 댓글을 본 후 "이거는 맞는 지적인 것 같고 여자친구를 위해 떠나줘야 하는 건가 고민을 잠깐 했다. 그거 때문에 힘들었던 시기도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심규덕·이아영 커플은 지난 21일 '연애전쟁'에 출연해 서로 다른 소비패턴과 가치관 등으로 갈등을 겪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나 이후 커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제로는 사이가 좋다"고 밝혀 '진정성 논란'이 불거졌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심과함께'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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