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영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공연을 앞두고 지방흡입까지 받으며 무대를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비싼 댄서 불러서 컴백 준비하는 서인영 (지방흡입 부기 덜 빠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8월 워터밤 공연 연습 현장을 공개한 서인영은 "인생에서 이렇게 노력해 본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또 "팔뚝은 지방흡입을 하고, 얼굴에는 레이저 시술을 받았다"며 "여기에 쓴 돈만 얼마인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인영 유튜브
댄서 아이키가 속한 댄스팀 훅(HOOK)과 고난도 안무 연습에 열중하던 서인영은 아직 시술 후 부기가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상태라면서 "(시술을 받았더니) 사실 표정이 잘 안 지어진다"고 후유증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공백기 후 활동을 재개한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뒤 소탈한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에게 호감을 얻고 있다.
공백기 동안 다소 살이 올랐었던 자신의 모습에 대해 "나는 그 때의 내 모습도 좋아한다. 만약 내가 연예인 생활을 안 했으면 살을 안 뺐을 것이다"라고 솔직하게 전한 바 있다.
활동 재개 후 워터밤 무대에 서고 싶다고 말해왔던 서인영은 실제 출연이 성사된 후 다이어트에 돌입한 사실을 밝혔다.
앞서 서인영은 유튜브를 통해 "지금 다이어트를 해서 예뻐지려고 하는 건 워터밤 공연 때문이다. 내 직업상 사람들에게 보이는 모습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보는 사람의 눈과 귀가 즐거워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서인영 유튜브
쉽게 빠지지 않는 팔뚝살 고민에 지방흡입 수술을 받고, 피부가 좋아지는 부스터를 맞았다면서 멍든 팔과 얼굴을 그대로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다.
이어 과거 활동을 쉬었던 시절 살이 오른 모습으로 라이브 방송에 나섰던 때를 떠올리며 "나는 그때 내 모습도 좋았다. 만약 내가 연예인 생활을 안 했으면 살 안 뺐다"고 얘기했다.
아직 완전히 부기가 빠지지 않았지만, 무대 위에서 보여주고 싶은 완벽한 모습을 위해 자기관리 근황을 가감 없이 전한 서인영의 워터밤 활약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서인영은 오는 8월 22일 개최되는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 설 예정이다.
사진 = 서인영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