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0 15:58
연예

공효진 "♥케빈 오 '내 보물'이라고 불러…결혼해서 '유부녀 킬러' 쉬웠다"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7.30 15:03 / 기사수정 2026.07.30 15:03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 배우 공효진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 배우 공효진


(엑스포츠뉴스 상암, 김수아 기자) 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 오와 달달한 신혼생활을 과시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윤종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공효진과 정준원, 이상이, 무진성, 최우성, 이은샘이 참석했다. 진행은 박경림이 맡았다.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로,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극 중 공효진은 3년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킬러로 복귀한 유보나 역을 맡았다.

이날 공효진은 "시어머니라는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 너무 알게 됐고, 어떻게 보면 결혼을 했기 때문에 유부녀 역할이 더 쉬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윤종호 감독 역시 '사랑꾼'이라고 강조한 공효진은 "총각인 태성 씨(정준원 분)랑 찍으면서 '진짜 이런 말을 하냐'고 하더라. 그래서 저랑 감독님이 '진짜 한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공효진은 실제로 10살 연하의 남편 케빈 오에게 "내 보물"이라는 말을 듣는다며 "상상하시는 대로 달콤한 신혼생활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부녀 킬러'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