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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7억 커머스 경쟁' MC 맡고 깜짝…"첫 녹화부터 어마어마한 스케일" 소감 (엑스 더 리그)

기사입력 2026.07.30 11:53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마포, 이예진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엑스 더 리그'의 압도적인 규모에 감탄했다.

30일 ENA 신규 예능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MC 티파니 영, 뱀뱀과 한국팀 대표 노희영, 기은세가 참석했다.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이하 'XTL')'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9개국 8개 팀, 총 40인의 글로벌 셀러가 참가하는 글로벌 커머스 국가대항전이다.

참가자들은 우승 상금 50만 달러(약 7억 원)와 'Global No.1 Seller' 타이틀을 걸고 실제 판매 실력과 전략을 겨룬다.

이날 MC를 맡은 티파니 영은 "MC 입장에서 바라보는 위치였는데 첫 녹화부터 어마어마한 스케일이었다. 보면서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대에 서는 입장에서도 다양한 언어가 오가는 현장을 보면서 놀랐다"며 "촬영부터 카메라워크, 출연진 배치, 통역까지 현장 진행이 정말 잘 정리돼 있었다"고 감탄했다.

한편 'XTL'은 오는 2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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