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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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허위·과대 광고 의혹 직접 해명 "뺨 맞은 기분, 설명 잘못했다" (장바구니)

기사입력 2026.07.30 11:01 / 기사수정 2026.07.30 11:01

윤재연 기자
안선영 유튜브 채널 캡처
안선영 유튜브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자신이 홍보한 트리트먼트 제품 관련 허위·과대 광고 의혹을 직접 해명했다. 

지난 28일 안선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조회수 150만 회 그 영상 해명하겠습니다. 새치커버 트리트먼트 리뷰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안선영은 자신이 광고한 새치커버 트리트먼트에 관한 허위·과대 광고 의혹을 직접 언급했다. 

안선영 유튜브 채널 캡처
안선영 유튜브 채널 캡처


그는 광고를 업로드한 직후 반 년 동안 판매해야 하는 제품 물량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허위·과대 광고 의혹도 빗발쳤다고. 

이와 관련해 안선영은 "문제는 많이 사시고 만족을 했으면 박수를 받았을 거다. 뺨을 진짜 4만 8천 대 맞은 것 같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안선영에 따르면 당시 "안선영 말 믿고 샀는데 염색이 하나도 안 된다", "효과 없다" 등의 지적이 제기됐다. 

이어 안선영은 "저는 단 한 번도 과대, 과장, 허위 광고를 돈을 억만금을 줘도 (한 적 없다)"며 "저는 효능과 효과가 없는 상품을 '돼요'라고 했으면 저는 지금 이 채널을 파면 안 되는 거다"라며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또 "뭔가 사용법의 설명이 잘못됐다"며 해당 제품의 사용 설명을 다시 진행하기 시작했다. 

안선영 유튜브 채널 캡처
안선영 유튜브 채널 캡처


안선영은 염색이 하나도 되지 않는다는 의견에 관해 "제가 진짜 잘못했다"며 제품이 염색약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 해당 제품이 염색약이 아닌 '새치 커버 트리트먼트'임을 강조하며 한 번에 새치가 염색되는 것이 아닌 색이 조금씩 쌓여 염색 주기를 늘려주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커버 트리트먼트 기능과 염색약의 차이를 안다는 전제 하에 콘텐츠를 만들었다. 제가 오해할 수 있다는 걸 충분히 고려해서 제품을 이야기했어야 했다. 충분히 오해하실 수 있다"고 설명이 미흡했던 점에 대해 솔직히 사과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장바구니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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