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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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급' 박진영, 청와대서 직접 브리핑…"'K-코첼라' 만들 것" (전참시)

기사입력 2026.07.30 10:39 / 기사수정 2026.07.30 10:40

윤재연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박진영이 청와대를 방문해 '패노메논' 프로젝트를 브리핑한다. 

오는 8월 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9회에서는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박진영의 청와대 회의 현장이 공개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한 자리에서 그는 "세계 최대 규모의 'K-코첼라'를 만들겠다"라는 포부와 함께 ‘패노메논(Fanomenon)’ 프로젝트를 직접 브리핑한다. 

여기에 해외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공연과 다양한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겠다는 계획.

박진영은 “K-컬처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문화를 넘어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K-팝이 그 중심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힌다.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 4대 기획사(JYP·SM·YG·하이브)가 뜻을 모으게 된 배경도 공개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K-팝의 위상이 높아진 가운데, 강훈식 비서실장은 해외 정상회담 당시 각국 정상들로부터 “K-아이돌 응원봉을 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던 일화를 전한다. 

이에 박진영이 직접 응원봉을 수소문해 전달하게 된 비하인드도 공개될 예정. 

세계 무대에서 더욱 커진 K-팝의 위상을 실감하게 하는 에피소드와 함께, K-컬처의 미래를 위한 세 사람의 진지한 논의가 펼쳐져 관심이 초집중된다.

대한민국 대중문화를 이끄는 리더 박진영의 청와대 방문기는 오는 8월 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해 9월 이재명 대통령 직속으로 신설된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됐다. 해당 직책에는 장관급 예우가 주어진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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