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라디오스타'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윤미라가 수영복을 입고 자신의 유튜브 출연에 나서게 된 이유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미라클 라스' 특집으로 꾸며져 윤미라, 강남, 한다감, 박지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윤미라'를 개설했던 윤미라는 집을 공개했던 첫 영상에서 2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MBC '라디오스타'
윤미라는 "유튜브를 하게 됐는데, 첫 영상이 200만 조회수가 나왔었다. 다 놀라더라. 경이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구독자들을 실망시켜드리지 않게끔 유익한 콘텐츠를 보여드려야겠다 싶었다. 그래서 수영복까지 입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최근에는 조회수가 점점 떨어지고 있더라"며 걱정했고, 윤미라의 말을 듣고 있던 강남은 "누나가 소개팅을 하는 콘텐츠가 나가면 대박날 것 같다"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MBC '라디오스타'
1951년생인 윤미라는 1969년 영화 '사랑하고 있어요'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올해 74세인 윤미라는 미혼이다. 이날 방송에서도 남다른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성형수술이나 시술을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