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남동생 엄태웅과 오랜만에 다정한 남매 투샷을 공개했다.
29일 엄정화는 개인 채널에 "27일 시사회 와주신 모든 친구, 지인, 가족들!! 무대인사 시간이 당겨져서 직접 인사 못한 분들 너무 아쉬웠어요,, 다시 한 번 와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해요. 정말 힘이 됐어요"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천우희, 엄정화, 화사
이날 오는 12일 개봉 예정인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의 시사회가 진행됐고, 엄정화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천우희와 화사 사이에 딱 붙어 함박웃음을 짓는가 하면 김민하와 안신애, 홍진경과 최화정 사이에서 밝은 미소를 띠고 있다.

홍진경, 엄정화, 최화정
앞서 '오케이 마담2' 시사회를 인증하며 훈훈함을 더했던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셀카에 이어 남동생 엄태웅과 찍은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엄태웅은 블랙 셔츠 차림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누나 엄정화에게 머리를 살짝 기댄 포즈에서 남매의 다정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김민하, 엄정화, 안신애
한편 엄태웅은 2016년 성매매 혐의로 벌금 100만 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후 활동을 중단한 그는 지난해 웨이브 시리즈 '아이 킬 유', 영화 '마지막 숙제'로 9년 만에 복귀했다.
사진 = 엄정화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