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2'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킬러들의 쇼핑몰2'에서 시즌1의 인기 캐릭터 박정우가 재등장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동욱과 함께 선보인 완벽한 슈트핏 역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9일 공개된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3, 4회에서는 시즌1에서 일명 '양말 삼촌'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혼다(박정우 분)가 다시 등장했다. 이와 함께 진만(이동욱)과 함께했던 16년 전 과거가 처음 공개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시즌1에서 혼다는 삼촌 진만을 대신해 킬러들의 습격으로부터 어린 지안을 지켜낸 인물로,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즌2에서 재등장을 바라는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졌던 캐릭터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한국 특임대 소속으로 함께 작전을 수행했던 정진만과 혼다의 숨겨진 서사가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다.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2'
한국인이 인질로 잡힌 위기 상황에서도 냉철한 판단력과 빈틈없는 작전 수행 능력을 보여준 데 이어, 말끔한 슈트핏까지 더해져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감다살(감이 다 살았다)"이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평범한 삶을 꿈꿨던 지안(김혜준)은 자신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위험에 처하자 분노와 슬픔에 휩싸였고, 결국 삼촌 진만의 이름을 다시 한번 애타게 부르며 절규했다.
더 이상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음을 깨달은 지안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진만과 함께 바빌론에 맞서 어떤 운명을 써 내려갈지 관심이 쏠린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5, 6회는 오는 8월 5일 공개된다.
사진=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2'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