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재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안재현이 '워터밤' 무대를 향한 열망을 내비쳤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또라이 둘이 25년을 함께하는 방법 유세윤X뮤지 유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안재현은 "'워터밤' 나오는 가수 분들 몸 좋지 않냐. 남자분들 운동해서 몸이 좋더라. 나도 한 번 거기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허경환은 "솔직히 재현이 같은 애들은 조금만 운동해도 잘 된다. 얘는 틀이 다르다. 프레임이 크다"라고 안재현의 체형을 치켜세웠다.

'알딸딸한참견' 채널 캡처.
뮤지도 "오히려 얘는 (근육이) 너무 잘 나와서 운동으로 줄이는 스타일"이라고 거들었다.
하지만 최근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는 안재현은 "힘도 뚝 떨어지더라. 어깨 운동할 때도 핑크 덤벨밖에 못 들겠다"고 토로했다.
피부톤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그는 "하얘서 벗으니까 너무 안 예쁘더라. 백숙 같다"며 "운동했을 때도 그렇다. '나 혼자 산다'에서 서핑을 하러 갔는데 나름 멋있게 벗었는데 방송으로 보니까 애매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해 벌크업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10kg을 증량했다며 "원체 근육량이 없으니 잘 붙더라"라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