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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첫날 68만 명 봤다…올해 개봉작 '최고 오프닝'

기사입력 2026.07.30 09:34 / 기사수정 2026.07.30 09:34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가 개봉 첫날 68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3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첫날인 29일 68만 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8만9076명을 기록했다.

이는 1082만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 물의 길'의 개봉 첫날 스코어(35만9031명,누적 35만9787명) 보다 약 32만 명이 더 관람한 수치이자 1376만 관객을 동원한 '겨울왕국 2'의 개봉 첫날 스코어(60만6618명, 누적 60만7783명)를 넘은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2025년과 2026년 사이 개봉한 작품 중에서도 최고 오프닝 기록 달성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2025년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861만 관객을 동원한 '주토피아 2'의 오프닝(30만9168명, 누적 31만951명),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개봉 첫날 관객수(51만7922명, 누적 54만3884명)를 웃도는 수치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여기에 '스파이더맨: 홈커밍'(54만),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67만),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63만)의 개봉 첫날 스코어도 모두 넘어선 기록으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흥행 파워를 실감케 한다.

또 개봉 첫날 오후 기준 CGV 골든에그지수 97%, 롯데시네마 9.8점, 메가박스 9.1점을 기록하며 실관람객의 만족도를 입증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는 주인공 톰 홀랜드를 비롯해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한다.

개봉 이틀째인 30일(오전 9시 기준)에는 68.1%의 실시간 예매율로 75만1077명의 예매 관객을 확보하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기록할 개봉 첫 주 성적에 높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소니 픽쳐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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