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마이크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김부장' 서수민이 타코야키 아르바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
29일 유튜브 '원마이크' 채널에는 '최초로 모셨습니다..! '김부장' 끝나고 타코야키 알바 중인 국민 딸내미ㅣEP.81 서수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민지 역으로 출연한 서수민이 등장했다.
이날 서수민은 작품이 끝난 뒤 아르바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는 "타코야끼 알바를 하고 있다. 오히려 얼굴을 안 숨기니까 그냥 닮은 사람이겠거니 하시는 것 같다. 제 앞에서 '김부장' 얘기를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말했다.
사장의 반응에 대해 서수민은 "사장님이 사실 놀라셨다. 말씀을 안 드리고 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타코야키 굽다가 갑자기 사장님이 '혹시 김부장에 나오냐', '왜 여기 있냐'고 묻더라. 그래서 '그냥 알바하고 싶어서'라고 답했다. 타코야키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수민은 "촬영도 끝나고, 잘되고 있다고 해서 두 손 두 발 놓고 있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뭐라도 더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알바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부장'은 지난 25일 23%의 높은 시청률로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서수민은 '김부장'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사진=원마이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