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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돌싱, 광수♥옥순 등 '4커플' 탄생…33기는 '모태솔로 특집' 예고 (나솔)[종합]

기사입력 2026.07.30 00:29 / 기사수정 2026.07.30 00:29

'나는 솔로' 방송 화면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32기 돌싱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ENA·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2기 돌싱남녀들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87년생 치과의사 광수는 가장 먼저 최종 선택에 나섰다. 그는 "굳게 닫혔던 제 마음을 열어준 분에게 마음을 표현하겠다"며 옥순을 선택했다.



인터뷰에서 광수는 "현실에서는 사랑에만 집중할 수가 없지 않냐. 만약 제가 솔로나라에 오지 않았더라면..."이라며 말을 이어나가다 끝내 울컥했다.

이어 "사랑과 설렘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옥순과 잘 되면 예쁘게 잘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뒤이어 옥순 역시 묵묵하게 믿음을 준 광수를 최종 선택하며, 첫 번째 최종 커플이 탄생했다.

반면 상철은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영수 또한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여성 출연진 정숙, 순자도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영철, 영자 역시 최종 선택을 포기하면서 MC들도 "커플이 많이 안 나오겠네"라며 걱정했다.

이 가운데 경수는 조용히 키워온 진심으로 현숙을 선택했다.

현숙은 "저는 첫인상 선택 때부터 마음이 변하지 않은 것 같다"며 경수를 선택했다. 두 번째 최종 커플은 경수와 현숙이 됐다.



최종 선택에 나선 영호는 묵직한 확신으로 정희를 선택했다. 정희 역시 영호를 선택하며 세 번째 최종 커플이 탄생했다.

영식은 '내적 이상형'으로 언급했던 영숙을 최종 선택했다. 영숙 역시 영식을 선택하며 네 번째 커플이 탄생했다.

앞서 영식의 '내적 이상형' 발언에 영숙이 섭섭함을 느끼며 잠시 위기를 맞았으나, 결국 두 사람은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로 맺어졌다.

'솔로 나라' 돌싱 특집 32기는 최종 네 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막을 내렸다.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 화 예고편에서는 33기 '모태솔로 특집'을 예고해 기대를 더했다.

사진=ENA, SBS Plu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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