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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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2주 휴식 끝 복귀하더니… "사람은 사랑을 해야 해"

기사입력 2026.07.30 06:20

정연주 기자
유튜브 '황정음' 캡쳐
유튜브 '황정음'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돌연 유튜브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배우 황정음이 2주 만에 복귀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믿보황 리즈 소환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황정음' 캡쳐
유튜브 '황정음' 캡쳐


앞서 황정음은 "더 재미있고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기 위해 잠시 채널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라며 2주간의 유튜브 휴식을 예고했다.

유튜브 '황정음' 캡쳐
유튜브 '황정음' 캡쳐


당시 그는 지친 기색을 보인 데 이어, 보컬 트레이닝 도중 눈물을 흘리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유튜브 '황정음' 캡쳐
유튜브 '황정음' 캡쳐


2주 만에 유튜브로 돌아온 황정음은 밝은 모습으로 새 프로필 사진 촬영에 나섰다.

과거 히트작 속 캐릭터를 재현하며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콘셉트를 소화한 그는 "이렇게 예쁜데 주근깨와 홍조 분장을 했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유튜브 '황정음' 캡쳐
유튜브 '황정음' 캡쳐


이어 "당시 연애를 하고 있어서 촬영이 끝나면 엄청 꾸미고 나갔다. 역시 사람은 사랑을 해야 한다"라며 "기분이 좋으면 일도 잘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나, 2025년 5월 이혼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황정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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