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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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47세에 임신…시험관 한 번 만에 성공" (라스)[종합]

기사입력 2026.07.30 00:10

오수정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한다감이 시험관 시술 한 번만에 임신에 성공했음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미라클 라스' 특집으로 꾸며져 윤미라, 강남, 한다감, 박지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윤미라는 '라디오스타'가 첫 예능이라면서 "몇 년 전에도 섭외를 받았다. 근데 드라마를 많이 할 때라 바빴다. 근데 시간이 있었어도, 예능을 안 좋아했다"고 했다. 

이어 "근데 제가 유튜브를 하게 됐는데, 제작진이 '라스'에 나가보라고 했다. 유튜브를 하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 '라스'가 예능 데뷔작"이라면서 "제가 51년생이다. 부탁이 있다. 선생님 호칭 싫다. 내가 뭘 가르친 적도 없는데. 누나·언니 호칭이 좋다"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또 윤미라는 요즘 도파민에 중독이 됐다면서 "유튜브 첫 영상이 2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우리집 소개 영상이었다. '있는 거 다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이었다. 나중에는 수영복까지 입었다"면서 웃었다. 

그러면서 "그런데 점점 조회수가 떨어지고 있다. 그래서 '뭘 보여드려야할지' 고민이다. 보여줄 수 있는게 한계가 있으니까"라면서 진지하게 고민했다. 

그리고 윤미라는 "옷방이 3개다. 저는 유행을 따르지 않는다. 내 스타일이 있다. 평소에는 캐주얼하게 입는다.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는 것이 나한테 잘 어울린다. 자기한테 어울리는 걸 좋아하게 되잖아"라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2~30대 때 저를 좋아하는 사람 많았다. 근데 결혼을 결심한 사람은 없더라. 다 팔자고, 운명인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날 한다감은 47세에 임신에 성공한 '연예계 최고령 임산부'라고 말하면서 "임신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했었다. 그러다가 어느날 '이 시기를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얼려 놓은 난자로 시도를 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2년간 열심히 관리를 했다. 몸 순환에 집중했고, 등산도 열심히 했고, 보양도 꾸준히 하고, 6개월 넘게 법화경 필사를 했다. 신체 관리와 멘탈 관리를 다 했다. 노력 정말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냉동 난자를 안 쓰고 시험관을 한 번에 성공했다. 입덧도 없다. 병원에서는 '셋째까지도 가능하겠다'고 하더라"면서 웃었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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