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0 00:12
연예

32기 영수 "서운하다" 고백했는데…순자 "마음 없다" 철벽 (나솔)

기사입력 2026.07.29 23:36 / 기사수정 2026.07.29 23:36

'나는 솔로'
'나는 솔로'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32기 순자가 영수에게 마음이 없음을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ENA·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32기에서는 말 한마디로 위기를 맞은 영식과 뒤늦게 직진에 나선 영호, 순자의 직격탄에 흔들린 영수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순자와의 데이트에 나선 영수는 "굳이 그렇게까지 (정숙과의) 의리를 지켜야 하냐. 내 데이트권을 정숙 씨에게 쓰라고 말하는 게..."라며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러자 순자는 "나이대로 보나 뭐로 보나 (영수와 정숙) 둘이 너무 잘 어울리지 않냐"고 말했다.



순자는 또 "(두 사람이) 잘 되면 좋죠!"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영수는 "(중매) 봉사하러 온 거 아니지 않냐. 내 입장에서는 '마음이 없구나' 싶어 서운하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순자는 "마음이 없죠. 우리가 마음이 생길 게 있었냐"고 당연하다는 듯이 말했다.

순자는 "4박 5일 동안 나한테 와서 대화라도 건 적이 있냐"며 "팀 옥순에 가서 즐기다가 까이고, 팀 영숙한테 가서 또 까이고.."라고 '팩트 폭격'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ENA, SBS Plu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