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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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4번 시험관' 끝 얻은 아들에 각별…"세상 다 가진 기분이었다" (슈돌)

기사입력 2026.07.29 21:29 / 기사수정 2026.07.29 21:29

정연주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황보라가 4번의 시험관 끝에 얻은 아들 우인 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연예계 최고령 산모이자 초산인 한다감이 출연했다.

이날 한다감은 정이랑, 황보라를 집으로 초대해 '아들 육아 꿀팁'을 전수받았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다감은 황보라에게 "보라도 늦게 아이를 낳은 거 아니냐. 기분이 어땠냐"라고 물었다.

황보라는 "우인이를 가지고 출산했을 때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 하정우, 빌 게이츠도 안 부러웠다"라며 엄마가 된 순간의 벅찬 감정을 전했다.

특히 황보라는 네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어렵게 아이를 품에 안았기에 그 기쁨은 더욱 컸다.

이를 듣던 정이랑이 "아이는 둘을 낳아라"라고 말하자 황보라는 "그런데 내가 나이가 너무 많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 김영훈과 오랜 기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난임을 겪은 부부는 시험관 시술로 어렵게 2년 만에 아들 김우인 군을 품에 안았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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