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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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 사과' 23기 순자, 가족 욕까지 들었다…"♥영철이 우직하게 지켜줘" (촌장TV)

기사입력 2026.07.29 21:02 / 기사수정 2026.07.29 21:02

촌장엔터테인먼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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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23기 순자가 힘든 시기 곁을 지켜준 영철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29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에는 '[솔로나라뉴스] 저희 9월에 결혼합니다. 23기 순자-영철 단독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9월 5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순자와 영철이 등장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이날 23기 영철은 "순자가 '나솔사계(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를 찍고 나서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그때 엄청 힘들어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 순자가 DM(다이렉트 메시지)도 많이 받았고, 가족 욕까지 듣고, 많이 울었다. 당시에 순자를 쫓아다니면서 위로를 해줬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순자는 "오빠가 휴가까지 쓰면서 제 모든 공연을 쫓아와서, 공연 담당자가 오빠를 매니저로 알 정도였다. 뒤에서 저를 우직하게 지키고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당시 두 사람은 헤어진 상태였으나, 영철의 위로와 노력 끝에 다시 연인이 됐다.

한편 순자는 과거 '나솔사계' 방송 직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23기 옥순을 향한 뒷담화 논란을 사과한 바 있다.

당시 순자는 "방송을 보시는 분들께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고 언급한 뒤 "첫날부터 언니에게 서운했던 게 나름대로 있었던 게, 3일 차에 감정이 많이 터져 나왔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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