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21:53
연예

"1억 날리고 빚 8500만 원"…장성규, '도박' 빠진 팬에 희망 건넸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29 20:30 / 기사수정 2026.07.29 20:30

장성규 / 엑스포츠뉴스 DB
장성규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장성규가 도박에서 벗어나려고 노력 중인 팬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

29일 장성규는 "무턱대고 돈 빌려달라는 사람들보다 훨씬 멋진 동생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팬과 나눈 DM(다이렉트 메시지) 대화 내역을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서 팬은 "도박을 했다. 처음에는 큰 돈을 따서 시작한 게 1억 원을 날리고 8500만 원 빚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어 "돈으로 도와달라는 말이 아니라 제가 진짜 다시는 이런 생각 안 들도록 따끔하게 혼 좀 내달라"고 부탁했다.



이를 본 장성규는 "장담하건대 지금처럼 뉘우치고 반성하는 당신을 봤을 때 이번 시련 무조건 이겨내고 멋진 사람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도박같은 거 다시는 쳐다보지 말고 하루하루 노동의 가치와 보람을 만끽하며 다시 일어나 보자"고 덧붙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성규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