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규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장성규가 도박에서 벗어나려고 노력 중인 팬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
29일 장성규는 "무턱대고 돈 빌려달라는 사람들보다 훨씬 멋진 동생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팬과 나눈 DM(다이렉트 메시지) 대화 내역을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서 팬은 "도박을 했다. 처음에는 큰 돈을 따서 시작한 게 1억 원을 날리고 8500만 원 빚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어 "돈으로 도와달라는 말이 아니라 제가 진짜 다시는 이런 생각 안 들도록 따끔하게 혼 좀 내달라"고 부탁했다.
이를 본 장성규는 "장담하건대 지금처럼 뉘우치고 반성하는 당신을 봤을 때 이번 시련 무조건 이겨내고 멋진 사람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도박같은 거 다시는 쳐다보지 말고 하루하루 노동의 가치와 보람을 만끽하며 다시 일어나 보자"고 덧붙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성규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