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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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춤추다 남자 댄서 중요 부위 가격…하마터면 책임질 뻔" (개과천선)

기사입력 2026.07.30 00:50

정연주 기자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쳐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서인영이 과거 무대 위에서 아찔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27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비싼 댄서 불러서 컴백 준비하는 서인영 (지방흡입 부기 덜 빠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첫 '워터밤' 무대를 위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스팀 HOOK과 무대 연습에 열중했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쳐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쳐


이들은 연습이 끝난 후 치킨을 먹으며 함께 휴식을 즐겼다.

치킨을 먹던 서인영은 "이렇게 유튜브를 하면서 더 살 찌는 것 같다"라며 한숨을 내쉬었고, 이에 PD는 "우리 없을 땐 짬뽕도 드시던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치킨을 즐기며 서인영의 춤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서인영은 춤 영상을 보던 중 새벽 2시 무대에 섰던 비하인드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쳐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쳐


서인영은 "당시 안무가 세서 막 움직이다가 실수로 남자 댄서 중요 부위를 때린 적도 있다"라고 털어놨고, 이에 아이키는 "남자 댄서분은 지금 괜찮냐"라며 경악했다. 

서인영은 "지금 결혼도 했다. 하마터면 내가 책임질 뻔했다. 데리고 살 뻔했다"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쳐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쳐


또 서인영은 한 남자 댄서가 자신을 짝사랑했던 때를 회상했다. 그는 "사귄 건 아니고 내가 남자친구가 있었을 때 나를 좋아했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열여덞 살 때였다. 맨날 댄서랑 같이 다니고, 춤을 잘 추면 또 얼마나 좋았겠냐. 한 차로 같이 몰려 다니고 그러니까 정이 붙는 거다. 정말 마음이 갈 뻔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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