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하정, 이관희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솔로지옥3'에 출연했던 농구선수 이관희와 인플루언서 유시은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이관희의 썸녀였던 윤하정이 축하를 전했다.
이관희와 유시은은 29일 오전 자신들의 계정에 식당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열애를 발표했다.
이들은 "오늘 저희 두 사람과 관련해 기쁜 소식을 직접 전해드리고자 한다. 저희는 그동안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 속에 조용히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왔으며, 이제는 여러분께도 직접 진심을 전하고자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나갈 예정이다"라며 "앞으로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민지, 최연청, 이연화, 장성규 등 수많은 유명인들이 축하 댓글을 남긴 가운데, 윤하정도 "꺄악 둘도 얼른 결혼해~~~~~"라는 댓글을 남기며 시선을 모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3'에 출연했던 윤하정은 당시 이관희를 향해 애정을 드러냈으나, 이관희는 당시 최혜선과 최종 커플이 되면서 둘의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다.
프로그램 종영 후 윤하정은 지난 4월 비연예인 연인과 10월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8세인 이관희는 1997년생으로 만 29세인 유시은과 9살 차이다.
유시은은 방송 후 '미스트롯4'에 참가자로 출연한 바 있으며, 이관희는 지난해부터 친정팀이었던 서울 삼성 썬더스로 복귀해 활동 중이다.
사진= 윤하정, 이관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