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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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에너지와 친근함"…딘딘,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홍보대사 위촉

기사입력 2026.07.29 16:56 / 기사수정 2026.07.29 16:5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알릴 얼굴로 딘딘이 선정됐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그의 밝은 에너지와 친근함이 대회의 메시지를 더 널리 퍼뜨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 기대감을 드러냈다.

28일 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 지타워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홍보대사로 방송인 딘딘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는 딘딘, 넷마블문화재단 도기욱 대표, 국립특수교육원 김선미 원장,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성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넷마블문화재단 도기욱 대표는 "딘딘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친근함은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관한 우리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게임 안에서 장애의 유무가 결코 장벽이 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딘딘의 활기찬 목소리를 통해 널리 울려퍼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딘딘은 "학생들이 즐겁고 유쾌하게 대회를 즐기고 많은 사람에게 뜻깊은 의미를 전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 활동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의 우수한 기능성을 활용해 장애학생의 자존감·성취감을 고양하고 정보화 능력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공동 주최하고 있다.

이 행사는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올해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예선과 본·결선 모두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먼저, 5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1개월간 예선이 진행됐으며, 약 3,000명의 참가자가 본·결선 진출을 두고 경쟁을 펼쳤다.

본선과 결선은 강원도 홍천에서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9월 8일과 9일 양일간 강원도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사진 = 넷마블문화재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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