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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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현빈 아니네' 한화, 문현빈 중견수→좌익수 복귀 결단!…'이원석 선발 CF' 29일 롯데전 라인업 공개 [대전 현장]

기사입력 2026.07.29 15:49 / 기사수정 2026.07.29 15:49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가 주중 시리즈 두 번째 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외야수 문현빈이 좌익수로 다시 돌아간다.

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을 치른다. 

한화는 지난 28일 주중 시리즈 첫 맞대결에서 롯데 3-9로 대패했다. 한화 선발 투수 오웬 화이트가 4⅔이닝 9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던 가운데 한화는 추격 득점을 통해 한 점 차까지 쫓아갔다. 하지만, 한화는 6회초와 7회초 각각 2실점을 더 내주면서 흐름이 꺾였다. 

팀 타선도 7안타 9볼넷 출루에도 3득점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나마 쇄골 부상에서 돌아와 복귀전을 치른 캡틴 내야수 채은성이 2안타 2타점으로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한화는 29일 롯데전에서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지명타자)~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롯데 선발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와 맞붙는다. 한화 선발 투수는 왕옌청이다. 

한화 벤치는 전날 중견수 수비에서 다소 아쉬운 그림을 남긴 문현빈을 중견수가 아닌 좌익수 수비로 복귀하게 했다. 선발 중견수 자리는 이원석이 맡는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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