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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좋아해 누나"…24세 이윤소, 11세 연상녀 유주희에 직진 고백 (누내여2)

기사입력 2026.07.29 22:30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미래를 향한 현실적인 고민으로 위기를 맞았던 '11살 연상연하' 유주희와 이윤소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솔직한 속마음을 나눴다.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미래를 향한 현실적인 고민으로 위기를 맞았던 '11살 연상연하' 유주희와 이윤소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솔직한 속마음을 나눴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미래를 향한 현실적인 고민으로 위기를 맞았던 '11살 연상연하' 유주희와 이윤소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솔직한 속마음을 나눴다.

29일 방송된 KBS2TV ‘딥&핫’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최종회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35세 가야금 누나' 유주희와 '24세 헤어 디자이너' 이윤소가 만났다.

전날 데이트에서 이윤소는 "누나는 결혼이 급해 보여"라고 말한 바 있었고, 미래를 두고 계속 대화가 걷돌자 유주희는 결국 눈물을 흘렸다. 최종 선택의 날이 밝자 유주희는 이윤소와 다시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유주희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가볍게 물어봤는데 너무 부담스러워했다. 그럼 우리가 나가서 뭘 할 수 있지? 그냥 연애? 시작부터 부담된다면 나는 아닌 거 같다"라며 선을 그었다. 이에 이윤소는 "당황하긴 했다"라면서 조심스러워했다.

딘딘은 "주희 씨보다 11년 덜 살았으니까 교육이 아직 덜된 거다. 아직 어리니까 모르는 거다"라며 24세 이윤소에게는 생각해 보지 않은 문제였을 것을 짚었다. 



그렇지만 이윤소는 "호감이 있는 건 맞지 않냐. 미래는 같이 그려보면 안 되냐. 내가 부족한 걸 알지만 행복할 자신도 있고 잘해줄 자신도 있다. 믿어주면 좋겠다"라며 누나를 설득했다.

계속된 설득에 유주희의 마음도 조금 풀리며 분위기가 말랑해지자, 이윤소는 "내가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 것과 누나에 대한 마음을 많이 알아주면 좋겠다. 나는 사실 이미 좋아해 누나"라는 돌직구 고백을 날려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한혜진은 "누나가 듣고 싶어 하는 주옥같은 멘트들만 쏟아낸다"라며 부러워했다. 장우영은 "좋아한다는 말은 처음 한 거 아니냐"라며 이윤소의 진심에 감탄했다.

그러자 한혜진은 "진심을 이길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라며 두 사람의 진심 어린 대화에 깊이 공감했다. 

사진= 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2'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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