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빠르게 부상에서 회복해 세계선수권대회 복귀를 정조준하고 있다. 안세영은 29일 서울 요넥스코리아 서초사옥에서 공식 기념메달 공개식에 참석해 부상 회복 상태를 밝혔다. 그는 지난 14일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일본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32강전 도중 왼쪽 발에 불편함을 느꼈고, 이후 16강전을 앞두고 기권을 선언했다. 안세영은 몸 상태가 많이 좋아져 훈련에도 정상 참여하면서 오는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요넥스코리아,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서초동, 권동환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부상에서 빠르게 회복해 세계선수권대회 전 복귀를 정조준하고 있다.
안세영은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 서초사옥에서 열린 공식 기념메달 공개식에 참석해 근황을 밝혔다.
안세영은 최근 부상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지난 14일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일본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32강전 도중 왼쪽 발에 불편함을 느꼈다. 16강전 앞두고 기권을 선언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해당 부위는 과거 훈련과 경기 중에도 통증이 있었던 부위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빠르게 부상에서 회복해 세계선수권대회 복귀를 정조준하고 있다. 안세영은 29일 서울 요넥스코리아 서초사옥에서 공식 기념메달 공개식에 참석해 부상 회복 상태를 밝혔다. 그는 지난 14일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일본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32강전 도중 왼쪽 발에 불편함을 느꼈고, 이후 16강전을 앞두고 기권을 선언했다. 안세영은 몸 상태가 많이 좋아져 훈련에도 정상 참여하면서 오는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요넥스코리아, 박지영 기자
일본 오픈을 기권한 안세영은 조기 귀국해 치료를 받았고, 회복을 위해 BWF 월드투어 총 상금 최고액(200만 달러)이 걸려 있는 중국오픈(슈퍼 1000)도 기권했다.
안세영은 기념행사에서 현재 몸 상태에 대해 "지금 부상으로 인해 잠시 쉬어가고 있다"며 "지금 이 시간이 배드민턴 선수로서 더 오래 선수 생활을 하고, 건강하고 오랫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다시 재정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기념행사를 마친 뒤 안세영은 취재진과 만나 구체적인 회복 상태를 밝혔다.
그는 "부상으로 (일본오픈을)기권했을 때에 비해 몸 상태가 많이 좋아져 훈련에도 정상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비율로 말하자면 80∼90% 정도 회복된 상태"라며 "당장 다음 달에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빠르게 부상에서 회복해 세계선수권대회 복귀를 정조준하고 있다. 안세영은 29일 서울 요넥스코리아 서초사옥에서 공식 기념메달 공개식에 참석해 부상 회복 상태를 밝혔다. 그는 지난 14일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일본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32강전 도중 왼쪽 발에 불편함을 느꼈고, 이후 16강전을 앞두고 기권을 선언했다. 안세영은 몸 상태가 많이 좋아져 훈련에도 정상 참여하면서 오는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요넥스코리아, 박지영 기자
오는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2026년 BWF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안세영은 지난 2023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최초 역사를 썼다. 결승전에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카롤리나 마린(스페인)을 꺾으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2024년엔 올림픽 개최로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안세영은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대회 2연패에 도전했지만,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에게 패하며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빠르게 부상에서 회복해 세계선수권대회 복귀를 정조준하고 있다. 안세영은 29일 서울 요넥스코리아 서초사옥에서 공식 기념메달 공개식에 참석해 부상 회복 상태를 밝혔다. 그는 지난 14일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일본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32강전 도중 왼쪽 발에 불편함을 느꼈고, 이후 16강전을 앞두고 기권을 선언했다. 안세영은 몸 상태가 많이 좋아져 훈련에도 정상 참여하면서 오는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요넥스코리아, 박지영 기자
다가오는 세계선수권대회는 안세영이 3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무대다. 동시에 9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자신의 컨디션을 최종 점검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안세영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건재를 증명하고 다시 '셔틀콕 여제'의 위용을 떨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빠르게 부상에서 회복해 세계선수권대회 복귀를 정조준하고 있다. 안세영은 29일 서울 요넥스코리아 서초사옥에서 공식 기념메달 공개식에 참석해 부상 회복 상태를 밝혔다. 그는 지난 14일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일본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32강전 도중 왼쪽 발에 불편함을 느꼈고, 이후 16강전을 앞두고 기권을 선언했다. 안세영은 몸 상태가 많이 좋아져 훈련에도 정상 참여하면서 오는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요넥스코리아, 박지영 기자
사진=요넥스코리아, 박지영 기자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