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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홀란·로드리 서울 안 온다…맨시티 '유스팀 천지' 아시아 투어 명단 확정

기사입력 2026.07.29 11:07 / 기사수정 2026.07.29 11:07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슈퍼스타 엘링 홀란을 비롯한 주전급 선수들이 한국 투어에 불참한다. 

맨시티는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과 홍콩을 방문하는 2026-2027시즌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 명단을 발표했다. 

맨시티는 다음 달 5일과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각각 팀 K리그, 그리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두 차례 친선 경기를 갖는다. 



이에 앞서 맨시티는 홍콩으로 이동해 오는 1일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인터 밀란(이탈리아)과 첫 경기를 벌인다.

이 명단에 슈퍼스타 홀란의 이름이 빠졌다. 홀란은 노르웨이 대표팀으로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해 8강에 진출했기 때문에 8강과 그 이상의 단계에 올라선 선수들은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휴가를 받았다.

홀란을 비롯해 주전급 선수들이 대부분 빠졌다. 잉글랜드 대표로 출전한 제임스 트래포드, 마크 게히, 니코 오라일리, 엘리엇 앤더슨, 스페인 대표로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로드리, 포르투갈 대표인 마테우스 누녜스, 후벵 디아스, 프랑스 대표 라얀 셰르키가 빠졌다. 로드리는 허리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이번 투어에 합류하는 주요 선수들은 잔루이지 돈나룸마, 티자니 레인더르스, 마테오 코바치치, 니코 곤살레스, 압두코히르 후사노프, 앙투안 세메뇨, 필 포든, 요슈코 그바르디올, 라얀 아이트 누리 등이 있다. 나머지는 대부분 백업, 혹은 유스팀 선수들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 맨시티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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