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젝스키스 출신 사업가 고지용이 2년 전 아내 허양임과의 이혼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29일 고지용은 개인 채널을 통해 2년 전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대해 고지용은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이혼은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또 고지용은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록 부부로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하 고지용 글 전문.
안녕하세요, 고지용입니다.
저는 2년 전 아내와 이혼을 했습니다.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혼은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승재는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록 부부로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생길 수 있는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 글을 통해 사실을 알리고자 합니다. 개인적인 질문은 삼가 주시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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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