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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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할머니 꿈 꿔"…박수홍♥김다예 딸, 외조모부 향한 '폭풍 애교' (행복해다홍)

기사입력 2026.07.29 08:01 / 기사수정 2026.07.29 08:01

박수홍
박수홍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딸 재이가 외조부모와 돈독한 유대감을 자랑했다.

28일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 '행복해다홍'에는 '할아버지를 너무 사랑하는 재이의 여름휴가 | 21개월 아기 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딸 재이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번 여행에는 재이의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도 동행했다.

박수홍은 "일어나면 무슨 꿈 꿨냐고 물어보면 할아버지, 할머니 꿈 꿨다고 한다"며 재이의 외조부모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

이어 재이는 지나가는 할머니들을 보며 달려가기도 했다. 모르는 할머니에게도 "할머니"라며 안기는 사랑스러운 모습에 한 시민은 "할머니가 TV에서 재이를 많이 본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에 다른 시민들도 "옛날부터 팬이었다", "유튜브에서 재이를 보는데 너무 예쁘더라"며 재이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후 재이는 배를 타기 위해 이동했다. 배를 타기 전에도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연신 바라보며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다예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이런 손주가 있으니 어떠냐"고 물었고, 외조부는 "짱이다"라며 재이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김다예와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3년 만인 2024년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행복해다홍'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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