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실 원장으로서의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이지현은 개인 계정을 통해 "밥 먹을 시간도, 물 마실 시간도, 화장실 갈 시간도 없는 미용인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용실 한편에서 잠시 짬을 내 간단한 간식을 먹는 이지현과 그와 함께 일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미용인들의 한입 식사"라는 자막을 덧붙이며 바쁜 업무 속 허기를 달래는 현실적인 일상을 전했다.
이지현은 "어떤 일이든 다 힘든 점이 있지만 미용실 일은 정말 힘들다"며 쉴 틈 없는 근무 환경의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성취감은 최고"라며 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그는 "우리 식구들 너무 사랑스럽죠?"라고 함께 일하는 직원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도 전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을 겪은 뒤 현재 딸과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최근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그는 직접 미용실을 개업하며 미용사이자 원장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사진=이지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