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0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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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랑, ♥남편과 연애 시절 육탄전까지…"싸우면 끝장 보기도 해" (연애전쟁)

기사입력 2026.07.28 21:18 / 기사수정 2026.07.28 21:18

윤재연 기자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정이랑이 과거 남편과 연애 시절 육탄전까지 벌이며 싸워봤다고 전했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정이랑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했다.

이날 정이랑은 연애전쟁 MBTI 검사를 진행했다. 연애 시절을 회상하며 진행한 결과로는 '끝장 보는 연산군' 유형이 나왔다. 이는 결론이 날 때까지 싸우는 유형.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이에 관해 정이랑은 "저희는 싸우면 끝장을 보기도 했다"며 남편과의 연애 시절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육탄전까지 해봤냐는 질문에 맞다고 답하며 "왜냐하면 친구였기 때문에"라고 했다.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그러나 결혼 후 바뀐 성격으로 진행한 MBTI 결과는 갈등을 최소화한 '득도의 간디' 유형이 나왔다. 연애 시절과 정반대의 결과가 나온 것. 

정이랑은 과거 술에 취하면 어디서든 잠드는 남편 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내버려두니 알아서 달라지더라"며 변화를 이야기했다.

한편, 정이랑은 지난 2011년 11년의 장기 연애 끝에 지금의 남편 김형근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JT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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