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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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11살 연하 남편 자랑…"내 모든 모습 받아들여, 내가 제일 귀엽다고" (이은지)

기사입력 2026.07.28 13:30 / 기사수정 2026.07.28 13:30

정연주 기자
유튜브 '이은지' 캡쳐
유튜브 '이은지'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그룹 S.E.S 출신 바다가 11세 연하 남편의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이은지'에는 '[외향인들 모여라] S.E.S. 요정이 어케.. 이렇게 됐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그룹 S.E.S 출신 바다가 출연, 이은지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이은지' 캡쳐
유튜브 '이은지' 캡쳐


먼저 이은지는 "남편분도 외향형이시냐"라고 물었고 바다는 "그랬는데 갑자기 성격이 바뀌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은지는 "바다 언니의 외향적인 면을 남편은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물었다.

바다는 본격적으로 남편의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바다는 "현재 나의 모든 면을 다 받아들인 상태이다. '사랑하니까'로 다 받아들였다. 저 사람이 바다다. 이렇게 받아들였다"라고 입을 열었다.

유튜브 '이은지' 캡쳐
유튜브 '이은지' 캡쳐


다만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라고 했다. 바다는 "남편도 처음 1년 정도는 약간 어버버 하더라"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그래서 남편이 지금은 내가 제일 귀엽다더라. 그냥 내가 귀엽다더라. 내가 애교를 많이 부리긴 한다. 콩깍지가 빠지면 안되니깐 주입형 애교를 부리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이은지는 "지금 형부는 언니의 발랄함도 마음껏 펼칠 수 있고 언니가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그런 형부겠다"라며 부러워하기도 했다. 

한편 바다는 2017년 11세 연하의 남성과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이은지'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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