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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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인플루언서' 김지훈 "난 트민남, 김혜수 선배 걱정했는데" (지금 불륜)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7.28 11:57

김혜수 김지훈,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김혜수 김지훈,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혜수와 김지훈이 '인플루언서' 캐릭터를 위해 한 노력을 전했다. 

28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이하 '지금 불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과 이창희 감독이 참석했다. 

김혜수와 김지훈은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플루언서 부부로 변신했다. 무려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라고. 

이에 김혜수는 여러 인플루언서를 찾아봤다며 "이번 작품 준비하면서 유튜브를 많이 찾아봤다. 유튜브를 많이 안 보는 편이었는데 잘 몰랐던 분들이 많더라. 유튜브 공간에서는 영향력을 활발히 끼치는 분들이 많았다. 그런 분들을 참고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같은 경우는 세계적 영향력이 있는 분들이 많더라. 트렌디하고 외피가 호감도가 높은 분들로 찾아봤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지훈은 "저는 트렌드에 민감하다. 제 유튜브 알고리즘이 이미 트렌디했다"고 자신만만해 하며 "선배님은 트렌드에 관심이 없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웬걸 공부를 너무 많이 해왔더라"고 전했다. 

또한 "스타일, 의상으로 표현이 많이 된다. 협찬도 안 되는 그런 건데 개인적으로 사비로 준비한 걸 보면서 진짜 저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을 하는구나 했다"고 김혜수의 노력을 짚어줘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지금 불륜'은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추돌 블랙 코미디 드라마. 오는 31일 오후 8시 공개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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