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웅.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 멤버 김지웅이 일부 팀 스케줄에 불참한다.
28일 소속사 네스트매니지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김지웅이 제로베이스원 활동과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지속적으로 일정을 조율해왔지만, 차기작 일정으로 인해 일부 그룹 활동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부득이하게 당분간 제로베이스원의 일부 스케줄 참석 여부에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향후에도 유사한 사유로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점 너른 이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가 작품 활동과 그룹 활동 모두에 책임을 다하며, 두 분야에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지웅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최근 5인조로 재편됐으며 오는 8월 19일 일본 미니 2집 '회귀러브'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하 네스트매니지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네스트매니지먼트입니다.
항상 아티스트 김지웅을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아티스트는 배우로서의 작품 활동과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과 만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그동안 아티스트가 두 활동에 충실히 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일정 조율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기존에 확정된 작품 일정을 고려하여 그룹 활동 일정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일부 그룹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부득이하게 당분간 제로베이스원의 일부 스케줄 참석 여부에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향후에도 유사한 사유로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점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팬 여러분께 아쉬운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가 작품 활동과 그룹 활동 모두에 책임을 다하며, 두 분야에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