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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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된 김혜수 "셀럽 많이 찾아봐, 의상 직접 제작했다" (지금 불륜)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7.28 11:34

김혜수,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김혜수,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혜수가 인플루언서 캐릭터를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28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이하 '지금 불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과 이창희 감독이 참석했다. 

김혜수는 대세 인플루언서이자 자수성가한 인테리어 회사 대표 경희로 분했다. 

그는 경희 캐릭터에 대해 "성공을 했음에도 더 큰 성공을 갈망한다. 성공한 인플루언서라는 외피를 입고 있지만 그 바탕에는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치열함이 깔려 있다"면서 "경희의 시작과 끝이 많이 다르다"고 귀띔했다. 



인플루언서 캐릭터인 만큼, 실제 인플루언서들을 많이 찾아봤다고. 그는 "국내 인플루언서, 셀럽을 많이 찾아봤다. 경희랑 연결선상에 있는 인플루언서 특징은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성공한 인플루언서 특징도 참고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인플루언서 외형, 의상은 제가 실제 제작을 해서 착용했다"며 "이번 작품 저희 스태프들이 정말 좋아했다. 업무량이 많았을 텐데 열정적으로 임해준 덕에 경희의 외피가 완성된 것 같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금 불륜'은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추돌 블랙 코미디 드라마. 오는 31일 오후 8시 공개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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