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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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TFT 와일드 팬페스트 in 더현대 서울' 8월 7일 개막…29일 사전 예약

기사입력 2026.07.28 16:24 / 기사수정 2026.07.28 16:24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TFT가 더현대 서울을 통째로 빌렸다.

라이엇 게임즈는 현대백화점과 함께 'TFT 와일드 팬페스트 in 더현대 서울'을 8월 7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문 사전 예약은 29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후 방문 시 'TFT 부채'를 웰컴 기프트로 받는다.

TFT가 게임 IP 최초로 더현대 서울 5층 실내 정원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이벤트를 여는 것으로, 방문객은 신규 세트 '신비의 숲'을 출시 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체험존에서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면 에어팟·신비의 숲 커스텀 키보드·보물 토큰·TFT 우산·한정 키링 등 다양한 보상에 응모할 수 있다.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8월 7일에는 인플루언서 '승상싱'·'박나나'·'구루루'와 팀을 이뤄 대결하는 '인플루언서 더블업 매치'가 열린다.

8일에는 한국의 '서일' 박찬서·'스틸로 오브 보라' 김주한을 비롯해 전략가의 왕관 디펜딩 챔피언 중국의 '후안미에', 2회 우승자 일본의 '타이틀', 베트남의 'YBY1' 등이 참가하는 'TFT 코리아 인비테이셔널'이 펼쳐진다.

15일에는 치지직 주관 'CHZZK 인플루언서 매치'가 진행되며, 9일 비트박스 크루 '비트펠라하우스' 공연을 시작으로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걸밴드 'QWER'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아울러 더현대 서울 6층에는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 신작 '리프트바운드'의 오리진 카드와 한정판 T1 시그니처 카드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존도 운영된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별도로 진행되는 이벤트 상세 일정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국내 최대 쇼핑몰 한복판에서 프로 선수 경기부터 인플루언서 매치, 아티스트 공연까지 아우르는 이번 팬페스트가 TFT 팬층과 일반 백화점 방문객 모두를 끌어안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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