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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케이, 2년 10개월만 솔로 출격 "새 앨범,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해"

기사입력 2026.07.28 11:27 / 기사수정 2026.07.28 11:27

영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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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가 솔로 컴백을 하며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Young K는 7월 27일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와 타이틀곡 'Shut The Door'(셧 더 도어)를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컴백했다.

발매 당일 오후에는 DAY6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The YOUNGEST Night Show'(더 영기스트 나이트 쇼)를 열었다. 

라디오 DJ '영디'로 변신한 Young K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Young K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이 발매됐다. 여러분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하루 종일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차 있었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앨범 언박싱, 추천곡 소개 등 토크 코너로 신보 이모저모와 감상 포인트를 짚었다.

수록곡과 관련한 질문에 차례로 답하며 작업 과정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꺼내 보이는가 하면 각 트랙의 메시지가 녹아든 여러 사연을 들려주며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라이브를 마치며 Young K는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 주신 My Day(팬덤명: 마이데이) 정말 감사하다. 타이틀곡 'Shut The Door'와 함께 하루를 멋지게 마무리해 보자. 오늘 이 시간이 내일을 또 나아갈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타이틀곡 'Shut The Door'는 Young K가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일기처럼 써 내려간 곡이다. 문을 닫은 채 스스로에게 괜찮아질 것이라고 되뇌는 순간들을 그려냈다. 신스팝을 기반으로 한 빠른 템포와 펀치감 있는 스네어 사운드가 곡에 경쾌한 리듬감을 더한다. 

살아가며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일상의 언어로 표현해 온 Young K가 이번에는 신곡을 통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누구에게도 벌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진심 어린 목소리로 노래한다.

Young K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새 솔로 앨범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진정성을 더했다. 정식 발매에 앞서 콘셉트 필름과 포토, 라이브 샘플러, 'Key of the YOUNGEST'(키 오브 더 영기스트) 등 티징 콘텐츠들로 앨범이 지닌 다양한 면모를 속속들이 보여줬다. 

또한 서울 곳곳에서 총 3회 펼친 버스킹 라이브에서 'F world'(에프 월드), 'Yonge St.'(영 스트릿), '집으로 향한다'와 타이틀곡 'Shut The Door'를 미리 들려주고 컴백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 밖에도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속 Young K 내면의 방을 재현한 아기자기한 테마의 트럭이 서울 전역을 누비며 대중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영케이는 오는 8월 14일~16일 사흘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솔로 투어 'Young K Solo Tour < YOUNGEST >'의 포문을 연다. 해당 투어는 인천을 시작으로 방콕, 타이베이, 홍콩,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등지로 이어진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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