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랄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이 다이어트 후에도 이어지는 현실적인 고충을 공유했다.
랄랄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랄랄의 일상이 담겼다. 러닝머신 앞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가 하면,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를 보며 피자와 파스타를 즐기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랄랄은 "러닝머신 앞에 두고 피자 라지에 스파게티를 시켜 like 내 인생"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운동과 먹방 사이에서 고민하는 현실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또 "행복 별거 없음. 인생 '찰나'임"이라는 글과 함께 편안한 일상을 공개해 공감을 자아냈다.
앞서 랄랄은 꾸준한 관리 끝에 8kg 감량에 성공하며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달라진 외모를 자랑했던 그는 이번에는 감량보다 더 어려운 '유지어터'의 현실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웃음을 안겼다.
랄랄은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위고비, 마운자로 안 해도 빠진다"라면서 8kg 이상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딸 서빈 양을 출산했다.
사진 = 랄랄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