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SOOP이 LCK 3라운드에서도 다국어 중계를 이어간다.
SOOP은 2026 LCK 정규 시즌 3라운드 개막에 맞춰 한국어·영어·중국어(번체) 다국어 중계와 팬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계는 웹·모바일 앱·SOOP TV 케이블 채널·IPTV·스마트TV 등 전 플랫폼에서 시청할 수 있다. LCK 공식 방송국에서는 시청과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미션·드롭스(Drops)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경품이 제공된다.
3라운드 기간 동안 공식 방송국과 SOOP 게임&e스포츠 공식 SNS를 통해 팬 대상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공식 중계와 함께 스트리머들의 응원 방송도 운영된다. 이용자는 선호하는 스트리머 방송에서 실시간 채팅을 나누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T1을 비롯한 LCK 파트너 구단들의 다양한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LCK 중계를 다국어·다플랫폼으로 확장해온 SOOP이 3라운드에서도 글로벌 팬층과의 접점을 넓히는 가운데, 참여형 이벤트가 시청자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SOOP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