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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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7주' 한다감, 육아 예행연습 나섰다…황보라 아들 울음에 '멘붕' (슈돌)

기사입력 2026.07.28 09:45 / 기사수정 2026.07.28 09:45

정연주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임신 27주에 접어든 한다감이 몸소 아들 육아를 체험하며 곧 태어날 '찰떡이'와의 만남을 준비한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연예계 최고령 산모이자 초산인 한다감이 정이랑, 황보라를 집으로 초대해 '아들 육아 꿀팁'을 전수받는다.

이날 정이랑의 일곱 살 아들 아론과 황보라의 두 살 아들 우인도 엄마와 함께 한다감의 집을 찾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잠시 자리를 비운 정이랑과 황보라를 대신해 한다감은 홀로 아론과 우인을 돌보며 본격적인 육아 예행연습에 나선다.

그는 "한때 유치원 교사가 꿈이었다"라며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며 당황한다.

엄마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우인이 울음을 터뜨린 것. 우인이 계속 엄마를 찾으며 울음을 그치지 않자 한다감은 어쩔 줄 몰라 발을 동동 구른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때 뜻밖의 육아 코치가 등장해 위기에 빠진 한다감을 구해준다. 주인공은 바로 정이랑의 일곱 살 아들 아론.

아론은 한다감에게 다가와 "핸드폰으로 동요를 틀어주면 좋아해요"라고 조언하며 능숙하게 육아를 돕는다. 

이어 선곡을 고민하는 한다감에게 "아기상어요"라고 귀띔하며 든든한 육아 어시스트 역할을 해낸다.

한다감의 육아 예행연습 현장은 2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한다감은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4월 47세의 나이로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KBS 2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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